[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영화 '아파트'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드라마 '경성 스캔들' '왕과 나' '강적들' '동이' '혼술남녀', 영화 '바보' '영도다리' 등에 출연했다.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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