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애프터스쿨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굿와이프'와 영화 '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등에 출연했고, 현재 '자백'(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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