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배우 주원이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고 '오작교 형제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각시탈' '7급 공무원' '굿 닥터' '용팔이', 영화 '캐치미'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앨리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소방관'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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