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 '테넷' 개봉 첫 주말 35만 관객 동원…축소된 박스오피스

2020-08-31 11:58 이은지 기자
    '테넷' 개봉 첫 주말 35만 관객 동원
    다시 얼어붙은 극장가

[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테넷'이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로 출발했다.

영화 '테넷'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테넷'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테넷'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5만 30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66만 202명이다. 

지난 26일 개봉한 '테넷'은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극장가를 살릴 작품으로 손꼽혀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시 극장가가 얼어 붙었고,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되면서 개봉 첫 주말에도 3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데 그쳤다.

흥행 2위는 5만 3320명을 동원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다. 이 작품은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425만 117명이다.

같은 기간 '오케이 마담'은 2만 1982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가 1만 4251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반도'는 3344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살아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 '남매의 여름' '반교: 디텐션' '후쿠오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지 기자 / ghdpssk@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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