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 '테넷' 개봉 2주차 주말 100만 관객 돌파

2020-09-07 09:05 이은지 기자
    '테넷' 개봉 2주차 주말 100만 관객 돌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얼어붙은 극장가

[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테넷'이 개봉 2주차 주말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테넷'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테넷' 스틸,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22만 45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105만 9805명이다.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봉하는 할리우드 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을 미루며 시기를 지켜봤지만, 결국 코로나19 재확산에 직격탄을 맞고 말았다. 개봉 전 진행된 프리미엄 상영회가 엄청난 속도로 매진됐지만, 막상 개봉 후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같은 기간 흥행 2위는 나문희, 이희준 주연 영화 '오! 문희'다. 9만 4148명으로 개봉 첫 주말 10만 관객을 넘기는 것에 그쳤다. 누적관객수는 13만 4928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3만 7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431만 1895명이다.

박스오피스 4위부터는 주말 3일동안 관객수가 천명 대로 떨어졌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8517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고, '오케이 마담'은 7190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이브' '고스트 오브 워' '카일라스 가는 길' '아메리칸 잡' '남매의 여름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지 기자 / ghdpssk@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