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하지원 “’담보’는 관객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힐링 무비”

2020-09-24 16:36 위성주 기자
    ‘담보’ 언론시사회
    하지원 “촬영 날은 힐링이었다”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담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담보' 출연 배우 하지원.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 출연 배우 하지원. 사진 CJ엔터테인먼트

24일 오후 영화 ‘담보’ 언론시사회가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과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시라면 언론시사 직후 진행되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라이브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원은 극 중 담보에서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를 연기했다. 어릴 적부터 영특했던 승이는 어른이 돼 유능한 동시 통역사가 됐다.  

하지원은 자신의 역할 승이에 대해 “어른 승이보다는 어린 승이가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소이가 잘 해줘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연기하는데 잘 몰입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힐링 무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가 좋아서 결정하게 됐다. 관객과 같이 느끼고 싶은 감정이 있었다”며 “어른 승이가 됐을 때, 관객 분들이 조금 더 감정을 이입할 수 있길 바랐다”고 밝혔다. 

영화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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