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국제수사' 곽도원 "앞으로도 코미디 도전하고 싶다"

2020-09-25 16:27 위성주 기자
    ‘국제수사’ 언론시사회
    곽도원, 인생 첫 코미디 연기 도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곽도원이 영화 ‘국제수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국제수사' 출연 배우 곽도원. 사진 쇼박스
영화 '국제수사' 출연 배우 곽도원. 사진 쇼박스

25일 오후 영화 ‘국제수사’ 언론시사회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출을 맡은 김봉한 감독과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시라면 언론시사 직후 진행되던 기자간담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라이브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담았다. 촌구석 강력팀 형사 병수(곽도원)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이 설계한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곽도원은 스크린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극 중 해외에서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촌구석 형사 병수를 연기했다.  

곽도원은 첫 코미디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싶었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후회를 한다. 앞으로 코미디에 더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과 자책, 반성이 든다”고 겸손을 표했다. 

이어 곽도원은 “개봉까지 참 오래 걸렸다.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 부디 많은 관객 분들이 보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으시면 좋겠다”며 추석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영화 ‘국제수사’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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