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고아성X이솜X박혜수 보도스틸 14종 공개

2020-09-29 09:24 이정빈 기자
    1995년 용감한 친구들로 변신
    포기 모르는 용기 가진 베테랑 말단 사원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를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1995년, 회사가 숨기려는 의혹을 파헤치는 싸움에 나서게 된 8년째 말단 사원들의 우정과 성장을 유쾌하게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함께 자주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 생산관리3부 자영(고아성), 마케팅부 유나(이솜), 회계부 보람(박혜수)의 스틸은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커피 타기 등 온갖 잔심부름과 보조 업무를 도맡아 했던 90년대 말단 사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에 반해 회사 밖에서는 편안함과 멋이 공존하는 세미 정장부터 파워 숄더 자켓, 금 액세서리, 미니스커트 등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세 친구의 모습이 낭만이 넘치던 1995년 을지로를 연상시켜 흥미를 돋운다. 

커리어우먼을 꿈꾸며 보조업무가 아닌 진짜 ‘일’을 해보고 싶어하는 세 친구가 토익 600점을 넘기면 대리로 진급할 수 있다는 공고를 보는 모습은, 과연 이들이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부른다. 

한편, 우연히 회사의 폐수 방류 현장을 목격하게 된 자영이 유나, 보람과 화장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스틸은 이들이 사내 비리에 용감하게 맞서 나갈 행보를 예고한다.  

자영의 오지랖으로 시작해 철저한 수사를 펼치는 유나, 수질검사서 속 유독 무질 함량을 빠르게 암산하는 수학 천재 보람까지. 세 친구의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담은 스틸은 이들이 회사라는 거대한 장벽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가득 담은 눈빛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스틸은 회사의 은폐 의혹을 파헤치는 과정 속, 이들에게 생겨난 우정과 연대, 성장을 엿보게 만들어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스틸에는 생산관리3부 대리 최동수(조현철), 회계부 부장 봉현철(김종수), 상무 오태영(백현진), 전략기획실 말단 사원 송소라(이주영) 등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등장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