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 콜렉터’ 11월 개봉 확정…샤이아 라보프 파격 변신

2020-10-14 10:47 이정빈 기자
    할리우드 악동 샤이아 라보프 실제 타투 감행
    11월 개봉 확정…런칭 스틸 공개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택스 콜렉터’가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택스 콜렉터' 런칭 스틸. 사진 (주)콘텐츠게이트
영화 '택스 콜렉터' 런칭 스틸. 사진 (주)콘텐츠게이트

영화 ‘택스 콜렉터’는 LA 지역 갱들에게 상납금을 수금하는 최고의 파트너 크리퍼(샤이아 라보프)와 데이비드(바비 소토) 앞에 조직을 노리는 새로운 세력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패권 전쟁을 그렸다.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신작으로,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퓨리’, ‘트랜스포머’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샤이아 라보프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아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무자비한 갱 크리퍼를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가슴과 복부 전체를 뒤덮는 큰 타투를 새겨 넣으며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이에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샤이아 라보프는 모든 장면을 압도하며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호평했으며, 시네마블렌드는 “새로운 경지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런칭 스틸은 샤이아 라보프가 내뿜는 거친 갱의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화려한 타투와 짧은 머리, 담배를 문 채 삐딱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지독하고 거친 감상을 자아낸다.  

영화 ‘택스 콜렉터’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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