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11월 개봉 확정

2020-10-15 10:42 이정빈 기자
    가을 음악여행 담은 클래식 뮤직 시네마
    베토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27곡 클래식 연주 담겨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가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포스터. 사진 판씨네마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포스터. 사진 판씨네마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감독 클로드 라롱드)는 베토벤, 바흐, 쇼팽 등 27곡의 클래식 연주와 함께 떠나는 피아니스트 헨리 콜(패트릭 스튜어트)과 평론가 헬렌(케이티 홈즈)의 가을 음악여행을 담은 클래식 뮤직 시네마다.  

영화에는 소팽의 발라드 4번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을 비롯해 바흐, 라흐마니노프, 슈만, 슈베르트 등 위대한 거장들의 클래식 연주가 담겼다. 몬트리올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세르히 살로브가 영화 속 모든 피아노 솔로곡을 연주했으며, 화려한 뉴욕과 유럽의 풍광이 고스란히 담겨 관객의 눈과 귀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극 중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헨리 콜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연기했다. 헨리를 인터뷰하며 음악과 인생에 대해 대화하는 뉴욕의 평론가 헬렌은 ‘배트맨 비긴즈’의 케이티 홈즈가, 헨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매니저 폴은 ‘옥자’와 ‘메이즈 러너’의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연기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싱그럽고 청아한 색감과 함께 피아노의 거장 헨리의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는 ‘27곡의 클래식과 함께 하는 어느 가을날의 음악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극 중 연구되는 유명한 클래식 음악들이 나열돼 기대를 높인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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