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 ‘블랙핑크’-‘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스타트업’-‘소셜 디스턴스’-‘쓰리데이즈’

2020-10-16 17:17 위성주 기자
    10월 셋째 주 넷플릭스 신작
    ‘블랙핑크’부터 ‘쓰리데이즈’까지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0월 셋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스틸. 사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스틸. 사진 넷플릭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2016년 데뷔 후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보여준 4인조 실력파 걸그룹 블랙핑크가 숨 가쁘게 달려온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국내외 차트는 물론 자신들이 만든 기록을 매번 갈아치우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블랙핑크. 20년 경력의 다큐멘터리 연출가 캐롤라인 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네 명의 소녀가 어떻게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연습생 시절부터, 눈부신 성공을 거둔 지금에 이르기까지. 비공개 독점 인터뷰는 물론 각종 비하인드 영상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블랙핑크의 진솔한 모습이 어떻게 담겼을지 호기심을 부른다.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he Trial of the Chicago 7)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스틸. 사진 넷플릭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가 경찰 및 주 방위군과 대치하는 폭력 시위로 변하면서 7명의 시위 주동자 시카고 7이 기소됐던 악명 높은 재판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에런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사샤 배런 코언, 에디 레드메인, 조셉 고든 레빗, 마이클 키튼, 마크 라일런스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대거 출연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톰 헤이든을 연기하며 시카고 7의 얼굴을, 마크 라일런스는 시카고 7의 변호사 윌리엄 쿤스틀러를, 조셉 고든 레빗은 검사 리처드 슐츠를 연기했다.  

마이클 키튼은 재판에 결정적인 증언을 하는 린든 B. 존슨 대통령 정부의 법무 장관 램지 클라크를 연기했다. 혁명의 시대에 벌어진 사사 최악의 재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스타트업’(Start-Up: Season 1)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렸다. ‘별에서 온 그대’, ‘닥터스’, ‘호텔 델루나’ 등의 오충환 감독과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의 박혜련 작가가 3년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이 담겼다.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했던 배수지는 역전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도전장을 내민 서달미를 맡아 당찬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한문 교사 홍인표를 연기한 남주혁은 ‘스타트업’에선 서달미의 첫사랑이자 다시 빛나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한 남도산을 맡아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빚을 갚기 위해, 집안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해라는 저마다의 목표를 갖고 스타트업에 뛰어든 한지평과 원인재 역에는 배우 김선호, 강한나가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Social Distance) 

드라마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 스틸.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는 코로나 19로 집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단편 시리즈다. 코로나 19로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멈춘 상황에서 제작된 이 시리즈는 기획부터 캐스팅, 촬영까지 전 과정을 각자의 집에서 원격으로 소통하며 물리적 접촉 없이 진행됐다. 

화상 캠코더를 통해 전달되는 여덟 편의 에피소드는 코로나 19 시대를 정의하는 독특한 경험으로 가득하다. 자발적으로 집 안에 고립되어야 하는 씁쓸한 현실 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한 ‘소셜 디스턴스’는 불확실성과 고립에 맞서는 인간의 정신을 그리며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 ‘쓰리데이즈’(The Next Three Days) 

영화 '쓰리데이즈'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쓰리데이즈'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쓰리데이즈’는 단 3일 안에 다섯 가지 탈옥 미션을 완수하고 아내를 구해야 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아내를 탈옥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매번 실패하는 존. 그는 7번의 탈옥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데이먼을 찾아가 탈옥 비법을 전수 받는다. 

아내가 이감되기까지 남은 3일 안에 아내를 탈옥시킨 뒤, 35분 만에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도시를 빠져나가야 하는 긴박한 시간제한 설정이 관객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2006년 영화 ‘크래쉬’를 연출한 폴 해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아내의 탈옥을 돕는 남편 존은 ‘글레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가, 전설적인 탈옥범 데이먼은 ‘테이큰’의 리암 니슨이 연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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