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11월 4일 개봉 확정…메인 예고편&포스터 공개

2020-10-22 10:09 이정빈 기자
    유쾌통쾌 범죄오락무비
    이제훈X조우진X신해선X임원희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도굴’이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도굴' 예고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도굴' 예고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의 조감독을 맡았던 신예 박정배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제훈, 조우진, 신해선, 임원희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황영사 석탑 불상을 노리며 변장, 잠복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강동구의 실력을 알아본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과 전 세계 고분 지도가 머릿속에 있는 고분 벽화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가 연이어 등장하며 다채로운 캐릭터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이어 등장하는 서울 강남 한복판의 선릉을 노리는 전문 도굴꾼들의 도굴 작전은 지금까지 국내 영화에서 만날 수 없었던 ‘도굴’이라는 소재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이에 더해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라는 카피는 올 가을 극장가 유일한 범죄오락무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도굴'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도굴'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더불어 먼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메인 포스터 2종은 영화 ‘도굴’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가득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굴꾼들이 짜릿한 한 판을 벌이고 난 이후의 모습인 듯한 콘셉트는 가을 극장가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4인 4색의 강한 캐릭터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아이템과 함께 유쾌하게 등장하는 모습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부른다. ‘우리 땅파서 장사합니다’와 ‘주인 없는 보물, 우리가 접수한다!’는 문구도 캐릭터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함께 파면 팔수록 커지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 ‘도굴’은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l 060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2, 세종빌딩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