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도굴’ 이제훈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작품”

2020-10-28 16:57 위성주 기자
    이제훈X조우진X신혜선X임원희
    팔수록 재미있는 범죄오락무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도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도굴'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도굴'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28일 오후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언론시사회가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출을 맡은 박정배 감독과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 도굴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훈은 극 중 남다른 촉과 직감을 타고난 천재 도굴꾼이자 도굴팀의 리더 강동구를 연기했다. 

이제훈은 이날 현장에서 “땅굴을 파고 흙먼지를 뒤집어쓰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재미있는 영화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며 시사회를 통해 영화 완성본을 처음 접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라며 “강동구라는 캐릭터를 한번 더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도굴’은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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