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키리 데스데이’ 11월 25일 개봉 확정…한국 팬에 감사 인사

2020-10-30 16:21 이정빈 기자
    블룸하우스 호러테이닝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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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국내 팬들에게 신작 제목을 의뢰했던 블룸하우스가 영화의 타이틀을 ‘프리키 데스데이’로 확정하고 11월 25일 개봉을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감사 영상.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감사 영상.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블룸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 팬들에게 신작의 제목을 의뢰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 한국 제목을 결정짓고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해피 데스데이’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로 영화의 제목은 ‘프리키 데스데이’로 결정됐다. 

CG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쇼 미 더 타이틀’ 이벤트는 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만 1240명이 다채롭고 기발한 제목을 쏟아내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프리키 데스데이’를 비롯해 ‘귀하신몸에! 누추한놈이?’, ‘킬러 인 미’, ‘싸이코등학생’, ‘내 부캐는 싸이코’ 등의 제목이 투표를 통해 TOP5에 선정됐으며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프리키 데스데이’를 직접 선택해 영화 타이틀로 결정됐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은 11월 25일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해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프리키 데스데이’가 영화의 새로운 제목이라는 것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리키 데스데이’는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무비다. 11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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