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박보검이 직접 소개하는 인물 관계도 영상 공개

2020-11-04 09:55 이정빈 기자
    “내 영화는 내가 소개한다!”
    공유X박보검X조우진X장영남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서복’이 박보검이 직접 소개하는 인물 관계도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류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먼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은 극비 프로젝트로 탄생한 실험체이자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이다. 10년 전 줄기세포와 복제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그는 인간보다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채 평생을 실험실 안에서만 살아왔다. 

기헌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된 서복은 처음 먹어보는 컵라면부터 처음 입어보는 옷, 낯선 시장의 풍경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청춘스타 박보검이 서복을 맡아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부터 서늘한 눈빛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서복을 지키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과거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죽음을 앞두고 내일의 삶이 절실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임무가 주어진다.  

바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라는 것. 여러 세력의 추적이 거세지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헌에게 서복은 어느새 지키는 임무를 떠나 동행하는 존재가 된다. 

국내 영화계의 독보적인 흥행보증수표 공유가 기헌을 연기했다. 공유는 복잡한 심경을 표현하는 내면 연기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불가 배우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서복의 존재 은폐하려는 정보국 요원 안부장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한국 정보국 요원 안부장(조우진)은 과거 함께 일했던 기헌을 찾아가 서복을 이동시키라는 임무를 제안한다. 자신이 계획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행하고야 마는 안부장은 국가 안보를 빌미로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영원히 은폐하려고 한다. 그러나 상황은 계획과는 전혀 달리 흘러가기 시작하고 분노한 그는 또 다른 대안을 모색한다. 

안부장은 매 작품 선과 악을 넘나들며 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자랑해온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조우진이 연기했다. 그는 기헌과 서복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서복을 탄생시킨 책임 연구원 임세은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서인 연구소 책임 연구원 임세은(장영남) 박사는 서복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서복의 성장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어떤 상황에서든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는 타고난 냉철함을 가지고 있지만, 서복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임세은 박사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언제나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왔던 베테랑 배우 장영남이 연기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영화 ‘서복’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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