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조제’ 한지민 “온라인 현장 낯설다…예전 그리워”

2020-11-17 11:50 위성주 기자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
    한지민X남주혁 깊은 감성 예고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영화 ‘조제’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조제' 출연 배우 한지민.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조제' 출연 배우 한지민.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17일 오전 11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조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과 배우 한지민, 남주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날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한지민은 극 중 자신만의 세계에 살다 영석을 통해 사랑을 느끼지만, 동시에 낯선 변화 앞에서 불안을 느끼게 되는 인물 조제를 연기했다. 

이날 한지민은 ‘미쓰백’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리며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작보고회가 어색하고 낯설다. 예전이 그립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조제는 세상을 책으로 접하고, 책 속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표현법으로 말하는 인물이다”라며 “조제가 말하는 표현과 눈빛이 낯설긴 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특별하게 다가왔다. 김종관 감독이 그리는 조제와 그의 세계가 궁금했다”며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털어놨다. 

영화 ‘조제’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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