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언택트로 진행

2020-11-26 11:35 강지원 기자
    약 500여 작품 출품, 124 작품 본선 진출
사진제공=(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사진제공=(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맥스무비= 강지원 기자]

“꿈을 이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INTYCA)이 25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언택트로 진행된 이 날 네이버의 인티카 TV를 통해 생중계된 개막식은 2만 7천여 명의 시청자와 함께 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대전광역시, ㈜지비컴즈, 노브가든, 문화체육관광부, ㈜유니젠바이오, 테디베어 공식 라이선스 기업 GOING, 교육부, 미소트리, 충초소, 솔비스 그룹, KOFIC 영화진흥위원회, 썸브릿지, 엔터하마의 후원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는 약 500여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124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장 김응수 배우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의 작품들을 보고 각자 다른 배경에서 살아가며 느낀 감정, 고민,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엄중한 심사를 통해 뜻 깊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분들의 대가에 맞는 상을 수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문흠 감독, 전 아이오아이 멤버 김소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윤성모, 트레일러 출연진 배우 곽현준, 황민영, 가수 제이세라가 참석했다. 그 외에도 AOA 설현, 영화배우 김진규, 정현준, 소주연, 류준열, 김호창, 권오중, 구자성, 신동엽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더 큰 세상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트레일러 'FILM FOR YOU 널 위한 메시지'와 김문흠 감독의 '집배'가 상영됐다.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김경우 이사장은 “전 세계 영화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작 현장이 멈추고, 개봉이 연기되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그럼에도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은 영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개회사를 통해“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의 영화발전을 이끄는 터전이다”라며“무한한 상상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의 영화계의 주인공이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기성대세대와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중순 대전광역시의장은“영화는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이며,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는 인생의 큰 영향을 준다”며“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청소년들의 멋진 작품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멋진 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득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예술적 감수성뿐 만 아니라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영화제”라며 “ 미래의 영화인이 꿈인 청소년 여러분이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제 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진출작은 네이버 TV(인티카 TV)에서 5일동안 작품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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