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새해전야’ 유연석 “신비한 아르헨티나…잠깐이지만 여행 다녀온 느낌”

2020-12-01 11:46 위성주 기자
    새해 앞두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새해전야' 배우 유연석.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새해전야' 배우 유연석.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1일 오전 11시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새해전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담았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결혼전야’(2013)등을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연석은 극 중 쉴 틈 없는 직장생활에 지쳐 번아웃이 돼 아르헨티나로 도망쳐 와인 배달일을 하는 재헌을 연기했다. 재헌은 한국에서 가장 먼 아르헨티나에 무작정 온 진아(이연희)를 우연히 만나 운명 같은 사랑을 시작한다. 

그는 “한국에서 쉴새 없이 살다가 모든 것이 무기력해져서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진아와 인연을 맺게 된다”며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재헌을 설명했다.  

이어 유연석은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한 경험에 대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촬영했는데, 당시는 많은 것이 어색했다”며 “그런데 얼마 전 녹음하면서 당시 영상을 다시 보니까, 신비할 정도로 공간에 대한 판타지가 느껴졌다. 진아와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잠깐이지만 마치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영화 ‘새해전야’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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