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X장혁 ‘강릉’ 크랭크업…대장정 마무리

2020-12-07 10:47 이정빈 기자
    코로나 19 상황 속 안전 최우선한 촬영
    6일 촬영 완료…후반 작업 진행 중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유오성, 장혁 주연 영화 ‘강릉’이 촬영을 마쳤다. 

영화 '강릉' 촬영 현장. 배우 유오성(왼쪽), 장혁.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강릉' 촬영 현장. 배우 유오성(왼쪽), 장혁.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은 강릉 최대 리조트 건설이라는 인생 역전 사업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배신을 담았다. 신예 윤영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유오성과 장혁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지난 6일 크랭크업했다. 코로나 19 여파가 거센 상황 속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발열 체크 등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유오성은 극 중 강릉 최대 조직의 보스의 신임을 받고,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 하는 인물 길석을 연기했다. 그는 “실제 강원도 출신이어서 연어가 다시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으로 연기했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유오성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고, 좋은 스태프 분들을 만나서 완벽한 화면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말해 관객의 기대를 높였다. 

장혁은 극 중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왔던 냉혈한이자, 강릉 최대 리조트 사업을 차지하기 위해 직진하는 인물 만석을 연기했다. 그는 “모두 하나된 듯한 마음으로 소통이 잘 된 촬영장이었다. 특별히 애정이 가는 작품으로, 굉장히 즐거웠다”며 “배우들과 스태프, 감독님이 잘 아우러져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고,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강릉’은 6일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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