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소울’ 2021년 1월로 개봉 연기

2020-12-10 09:24 이정빈 기자
    텅 비어가는 연말 극장가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소울’이 개봉을 연기했다. 

영화 '소울'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소울'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코로나 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2021년 1월로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 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며 “’소울’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제이미 폭스)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티나 페이)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렸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영화는 공개 후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 ‘소울’은 2021년 1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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