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스트 오브 맨’ 24일 올레tv 초이스 단독 개봉…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2020-12-22 10:53 이정빈 기자
    ‘1917’ 조지 맥케이 주연
    패럴림픽 시작 담은 감동 실화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이 24일 올레tv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 포스터. 사진 올레tv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 포스터. 사진 올레tv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감독 팀 윗비)은 포기를 모르는 괴짜 의사 루드윅 구트만(에디 마산)이 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후 전쟁으로 신체가 마비돼 절망에 빠져있던 환자들을 도와 국제 스포츠 대회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휠체어를 타고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달리는 환자 윌럼 히스(조지 맥케이), 윈 보웬(롭 브라이든)과 함께 괴짜 의사 루드윅이 흐뭇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일에서 온 이 괴짜 의사가 절망에 빠져있던 환자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었을지, 패럴림픽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었을지 영화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 예고편. 사진 올레tv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 예고편. 사진 올레tv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쟁으로 신체가 마비돼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환자 윌리엄 히스가 자신을 죽여달라고 간절히 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괴짜 의사 루드윅 구트만은 “이제 제 환잡니다. 모두 다요”라며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국제 스포츠 대회에 도전하는 것을 제안해 이야기에 대항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패럴림픽의 시작 담은 감동 실화”라는 카피와 환자들이 장애와 한계를 넘어 스포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죽고 싶다고 말하던 윌리엄이 예고편 영상 말미에 “스스로 당당하게 사는 삶이요. 세상의 일원으로서요”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이 밝히는 모습은 당당하고 희망차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더 베스트 오브 맨’은 오는 24일부터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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