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최초의 예술 영화관 '라이카시네마' 1월 13일 개관

2020-12-22 13:21 강지원 기자
    - 최초의 우주개(SPACEDOG) '라이카(LAIKA)'를 기리며 탄생한 연희동 최초의 예술 영화관
    - 2021년 1월 13일, 개관 기획전으로 GRAND OPEN
사진제공=라이카시네마
사진제공=라이카시네마

[맥스무비= 강지원 기자] 연희동 최초의 예술 영화관 ‘라이카시네마(LAIKA CINEMA)’가 2021년 1월 13일(수)에 그랜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카시네마’는 최초의 우주개(SPACEDOG) '라이카(LAIKA)'를 기리며 탄생한 연희동 최초의 예술 영화관이다.

동네와 청춘들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창작자들의 복합 문화 공간 ‘스페이스독(SPACEDOG)’내에 자리잡은 ‘라이카시네마’는 다양한 콘텐츠들과 결합해 극장에서 보다 확장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 첫 날인 1월 13일에는 아주 특별한 개관 기획전이 관객과의 도킹을 준비 중이라고 극장 측은 전했다.

사진제공=라이카시네마
사진제공=라이카시네마

‘라이카시네마’의 CEO로 젊은 창작 집단 ‘SPDG’을 이끄는 이한재 대표는 ‘‘영화만큼 불특정 다수가 같은 시공간을 경험하는 예술은 없다. 영화 관람의 재미는 극장에서 나온다”라는 믿음으로 ‘라이카시네마’를 기획, 설계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찾아온 OTT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극장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한 명의 관객이기도 한 이들이 모여 운영되는 ‘라이카시네마’는 색다른 프로그래밍을 통해 잃어버린 일상, 잊어버린 시네마를 찾고 만나고 나누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카시네마’는 영화를 보기에 가장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Christie pure RGB laser projector'가 작품 본연의 이미지를 선사하며, '7.1CH Dolby Atmos Sound'가 보다 영화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총 38석의 프리미엄급 좌석 역시 단관 대비 최고의 시스템을 자랑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PA시스템과 행사용 가구를 따로 갖추어 GV, 강연, 공연 등 각종 이벤트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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