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천재 실화 영화 ‘파힘’ 2021년 1월 개봉…1차 포스터&보도스틸 8종 공개

2020-12-23 14:22 이정빈 기자
    유쾌한 웃음부터 따뜻한 감동까지
    가족 만나기 위해 체스 챔피언 도전하는 소년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파힘’이 2021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파힘' 포스터.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파힘' 포스터.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파힘’(감독 피에르 프랑수아 마르탱-라발)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체스 챔피언이 되어야 하는 천재 소년 파힘(아시드 아메드)이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월드 주니어 체스 챔피언 자리에 오른 방글라데시 천재 소년 파힘 모함마드의 영화 같은 삶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영화는 정치적 상황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프랑스로 떠나야 했던 파힘의 기적 같은 체스 챔피언 도전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영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스 갬빗’이 그려낸 체스 경기의 오묘한 매력뿐만 아니라, 체스 신동 파힘을 가르치는 괴짜 선생님 실뱅(제라드 드빠르디유)과 순수 무공해 아역들의 귀여운 모습이 유쾌한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의 흥미를 돋운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체스 챔피언에 도전하는 파임과 체스밖에 모르는 괴짜 선생님 실뱅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담았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족과 떨어지게 됐지만, 체스 챔피언이 되면 다시금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말에 파힘은 프랑스 최고의 체스 마스터를 찾아간다.  

고향인 방글라데시에서 백전백승 신화를 기록했던 체스 신동 파힘은 실뱅에게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맛보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체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신동을 만나 오랜만에 열정에 불타오른 실뱅은 파힘에게 손을 내민다. 

영화 '파힘' 스틸.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영화 '파힘' 스틸. 사진 그린나래미디어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8종은 주인공 파힘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파힘이 프랑스에 정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실뱅 선생님과 체스 클럽 친구들의 완벽한 호흡을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체스 클럽의 유일한 여학생 루나와 체스판을 보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체스를 두눈 블라인드 체스를 두고 있는 모습과 자신의 라이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파힘의 모습은 파힘의 재능과 승부욕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 호기심을 돋운다. 

영화 ‘파힘’은 2021년 1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