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 ‘콜’-‘경이로운 소문’-‘별에서 온 그대’-‘손’-‘엠마’

2020-12-25 07:00 위성주 기자
    12월 넷째 주 넷플릭스 신작
    ‘미드나이트 스카이’부터 ‘국제수사’까지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2월 넷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미드나이트 스카이’(The Midnight Sky)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스틸. 사진 넷플릭스

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스틴(조지 클루니)과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비행사 설리(펠리시티 존스)가 짧은 교신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 릴리 브룩스돌턴이 집필한 소설 ‘굿모닝, 미드나이트’를 원작으로, 조지 클루니가 영화의 연출과 주연, 제작을 맡았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펠리시티 존스가 조지 클루니와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데이빗 오예로워, 카일 챈들러, 데미안 비쉬어 등이 출연했다.

◆ ‘브리저튼’ (Bridgerton)

드라마 '브리저튼'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스틸. 사진 넷플릭스

조용한 크리스마스가 아쉽다면, 브리저튼 가의 대문을 열어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은 1800년대 런던, 사교계에 첫 발을 내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가 바람둥이 공작 사이먼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스캔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았다.

줄이가 퀸이 집필한 베스트셀러 시리즈 ‘공작의 여인’을 각색했고, ‘그레이 아나토미’, ‘범죄의 재구성’, ‘스캔들’ 등을 탄생시킨 제작사 숀다랜드와 프로듀서 크리스 밴듀즌이 제작을 맡았다. ‘영거’, ‘스내치’의 피비 디네버가 주인공 다프네를, ‘포 더 피플’, ‘모털 엔진’ 등의 르제장 페이지가 공작 사이먼을 연기했다.

◆ ‘도시남녀의 사랑법’(Lovestruck in the City)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운명 같은 첫 만남을 가진 연인,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연인, 아리송한 관계에 고뇌하는 연인 등 도시남녀의 각양각색 연애담은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깨우기 충분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의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의 정현정 작가가 합심한 작품으로, 지창욱, 김지원, 김민석, 한지은, 류경수, 소주연이 출연했다. 그들의 솔직한 심경을 담아낸 인터뷰를 통해 진행되는 독특한 전개는 짙은 공감을 자아내며 ‘찐 로맨스’의 문을 두드린다.

◆ ‘벌새(House of Hummingbird)

영화 '벌새'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벌새'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벌새’(2019)는 1994년, 14살 은희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 자신만의 세계와 관계를 구축해 나가지만, 그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관계의 붕괴를 맞닥뜨리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계 거장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떠오른 김보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박지후와 김새벽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지난해 개봉한 이후 아트버스터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외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벌새’는 제4회 런던 동아시아영화제 신인 배우상, 2020 워싱턴 웨스트 영호제 최우수 장편 감독상,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과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총 59관왕을 기록했다.

◆ ‘국제수사’(The Golden Holiday)

영화 '국제수사'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국제수사'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국제수사’(2020)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담았다. 인생 첫 해외 여행을 떠난 필리핀에서 거대 범죄 조직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형사에서 살인 용의자로 전락한 병수는 여권, 돈, 핸드폰까지 없는 상황에 누명까지 써, 감옥에 갇히게 된다.

‘국제수사’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곽도원과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주연을 맡았다. 곽도원은 촌구석 강력팀 형사 병수를 연기해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으며, 김대명은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을, 김희원은 글로벌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을, 김상호는 병수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친구 용배를 연기했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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