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볼까 | ‘걸’-’미스터 존스’-’래시 컴 홈’-’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

2021-01-08 09:00 김희주 기자
    이번 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이번 주(1월 4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걸’

영화 ‘걸’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걸’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걸’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청춘을 그린 드라마.
지난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걸’은 데뷔작으로 단번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루카스 돈트 감독의 걸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루카스 돈트 감독에게 영감을 준 세기의 발레리나 노라 몽세쿠흐의 실화를 바탕으로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 선 16살 ‘라라’(빅터 폴스터)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한 아름답고도 시린 사춘기를 겪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영화는 첫 연기 데뷔작만으로도 압도적인 연기를 펼쳐 극찬을 끌어낸 빅터 폴스터의 완벽한 퍼포먼스와 자비에 돌란을 잇는 차세대 시네아스트 루카스 돈트 감독의 섬세하고 깊은 시선 그리고 ‘그을린 사랑’, ‘대니쉬 걸’ 등 명품 제작진의 완벽한 미장센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개봉: 1월 7일/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감독: 루카스 돈트/출연: 빅터 폴스터, 아리 보르탈테르/수입: ㈜더쿱/배급: 리틀빅픽처스, ㈜더쿱/러닝타임: 105분/별점: ★★★

◆ ‘미스터 존스’

영화 ‘미스터 존스’ 스틸. 사진 ㈜디오시네마
영화 ‘미스터 존스’ 스틸. 사진 ㈜디오시네마

영화 ‘미스터 존스’는 히틀러와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언론계의 루키, ‘가레스 존스’가 런던에서 모스크바, 우크라이나로 이어지는 목숨을 담보한 취재 끝에 스탈린의 만행을 폭로하는 탐사 실화.
세계적인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이 시대가 감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젊은 기자 가레스 존스를 세상에 알리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로 그를 뒤쫓는다. 여기에 ‘작은 아씨들’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제임스 노턴,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바네사 커비,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된 피터 사스가드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한다.  
권력의 이름으로 묻어버린 수백만 명의 억울한 죽음, 그 베일을 벗기기 위해 위험한 취재를 불사한 ‘가레스 존스’의 기자 정신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뜨거운 공감과 차가운 성찰을 선사한다.
개봉: 1월 7일/관람등급: 15세 관람가/출연: 제임스 노턴, 바네사 커비, 피터 사스가드, 조셉 묠, 케네스 크랜햄/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수입: ㈜제이브로/ 배급(국내): ㈜디오시네마/러닝타임: 118분/별점: ★★★☆

◆ ‘래시 컴 홈’

영화 ‘래시 컴 홈’ 스틸. 사진 찬란
영화 ‘래시 컴 홈’ 스틸. 사진 찬란

‘래시 컴 홈’은 서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천재견 ‘래시’와 용감한 소년 ‘플로’가 떠나는 멋진 대모험을 그린 사랑스러운 가족 드라마.
영화 ‘래시 컴 홈’은 지금까지 전 세계 24개 언어로 출간된 에릭 나이트의 베스트셀러 ‘돌아온 래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돌아온 래시’는 1943년 처음 영화화된 이래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TV 시리즈로도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달려라 래시’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어 많은 이들에게 각인되었다. 특히 영화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처럼 영화 ‘래시 컴 홈’은 코로나19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 해줄 예정이다.
개봉: 1월 7일/관람등급: 전체관람가/감독: 올더디센 하노/출연: 세바스찬 베젤, 안나 마리아 뮈헤, 니코 마리츠카/수입·배급: 찬란/러닝타임: 96분/별점: ★★☆

◆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

영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 스틸. 사진 ㈜영화사 오원
영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 스틸. 사진 ㈜영화사 오원

영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을 키우는 연애 9개월 차 커플 마라와 제이크가 ‘결혼식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일곱 번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여정을 그린 로맨스 로드 코미디.
영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는 ‘금발이 너무해’ ‘어글리 투르스’의 로버트 루게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스타 사라 힐랜드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사라 힐랜드는 제작에도 참여해 직접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며 로버트 루케틱 감독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사라 제시카 파커를 잇는 패셔니스타로도 주목받는 배우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일상 룩부터 하객 룩까지 패션화보를 보는 듯한 영화 속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마라의 애인 제이크 역에는 TV 시리즈 ‘워킹데드’ 시즌 5부터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제임스 타일러 윌리엄스가 캐스팅되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개봉: 1월 7일/관람등급: 15세 관람가/감독: 로버트 루케틱/출연: 사라 힐랜드, 타일러 제임스 윌리엄스/수입·배급: ㈜영화사 오원/러닝타임: 90분/별점: ★★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