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 왓챠 2021 첫 익스클루시브 ‘징벌’ 20일 독점 공개

2021-01-13 11:29 이정빈 기자
    서스펜스 가득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신부 이야기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왓챠가 새해 첫 번째 독점 공개 시리즈 ‘징벌’의 공개일을 오는 20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라마 '징벌' 포스터. 사진 왓챠
드라마 '징벌' 포스터. 사진 왓챠

드라마 ‘징벌’은 결혼식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부와 그에게 점점 매혹되어 가는 한 남자가 펼치는 서늘한 심리 스릴러다. 영국 드라마 팬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던 ‘보디가드’와 넷플릭스 ‘베르사유’의 토마 뱅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낯선 배경과 매회 펼쳐지는 색다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나탈리(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의 이중적인 두 얼굴과 황폐한 사막 가운데 서 있는 카림(레다 카텝)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와 대치된 처연하고 순진무구해 보이는 여인의 이미지는 나탈리의 야누스적인 면을 드러내는 듯해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와 함께 “죽을 짓을 했거든요”라는 문구는, 핏방울, 깨진 유리 조각 같은 효과와 함께 드라마의 서늘한 분위기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 '징벌' 예고편. 사진 왓챠
드라마 '징벌' 예고편. 사진 왓챠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시작부터 피로 물든 결혼식을 비추며 서스펜스로 가득한 드라마의 공기를 엿보게 만든다. 주인공 나탈리는 이스라엘에 사는 프랑스인으로,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체포됐지만,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한고, 프랑스 영사관 직원 카림은 소식을 듣고 나탈리의 과거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범인인지 피해자인지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나탈리의 모습과 함께 “다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아”라는 대사는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예감케 만들며 흥미를 돋운다.

드라마 ‘징벌’은 오는 20일 왓챠 익스클루시브에서 공개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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