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1월 27일 개봉 확정…캐릭터 영상 최초 공개

2021-01-14 11:20 이정빈 기자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문소리X김선영X장윤주 출구 없는 매력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세자매’가 1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세자매' 포스터.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세자매' 포스터.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해피뻐스데이’, ‘소통과 거짓말’ 등으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미친 매력의 세자매가 온다”라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언제나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을 맡은 문소리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몰아친다. 언제나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탁월하게 표현했던 문소리는 ‘세자매’에서 다시 한번 명연기를 펼치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세자매' 캐릭터 영상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
영화 '세자매' 캐릭터 영상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

이어 늘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안 괜찮아도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 역의 김선영은 남다른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긴장감을 전할 전망이다. 그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가 관객을 영화에 깊게 몰입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일상 대부분 취해 있지만,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은 배우 장윤주가 연기해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자매’를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연기 변신을 꾀한 장윤주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배우로서의 입지 또한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세 배우가 선보일 놀라운 시너지를 예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 층 증폭시킨다.

영화 ‘세자매’는 오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