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마지막 이야기 2월 12일 공개

2021-01-14 11:46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대표 로코 피날레
    한국에 온 라라 진 설레는 서울 여행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대표 로맨틱 코미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가 시리즈 마지막 편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의 2월 12일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는 서울과 뉴욕 여행에 이어 설레는 프롬까지, 신나는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는 라라 진이 피터와 꿈꿨던 대학 생활에 차질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대표 로맨틱 코미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몰래 적었던 러브레터가 자신도 모르게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라라 진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히 담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라라 진을 연기한 라나 콘도어와 피터의 노아 센티네오는 찰떡궁합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공개된 예고편은 라라 진의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담고 있다. 돌아가신 엄마의 나라 한국으로 가족여행을 오게 된 라라 진은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N서울타워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방문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스트레스를 푸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의 풍경이 드라마에 담겨 남다른 반가움을 자아낸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생활도 눈길을 끈다. 친구들과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 한껏 멋 낸 프롬 파티는 피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원했던 학교에 떨어지면서 피터와 함께하리라 꿈꿨던 미래에 큰 변수가 생기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더 사랑스러워지는 라라 진과 그를 듬직하게 지키는 피터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라라 진과 피터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부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는 오는 2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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