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밟아라” ‘더 레이서’ 2월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2021-01-19 16:26 이정빈 기자
    세계 최고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페이스메이커의 95분 미친 질주가 시작된다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더 레이서’가 2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더 레이스' 포스터. 사진 모쿠슈라픽처스
영화 '더 레이스' 포스터. 사진 모쿠슈라픽처스

영화 ‘더 레이서’(감독 키에론 J. 월쉬)는 유력 우승 후보팀의 관록 있는 페이스메이커 돔 샤볼(루이스 탈페)이 1998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겪는 가장 드라마틱한 3일을 그려낸 추격 레이스다. 절대 우승할 수 없는 페이스메이커의 아이러니와 함께, 경쟁, 징크스 및 약물 복용의 유혹까지. 그가 격은 일련의 과정들이 다양한 관람 포인트를 제공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34회 SXSW 영화제, 제 11회 룩셈부르크 영국&아일랜드 영화제, 제7회 호주 영국 영화제 등 다수의 영미권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뜨거운 화제를 불렀던 ‘더 사이클’. 영화는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만큼 극한의 속도감!”(The Film Yap), “신들린 연기와 촬영이 돋보인다!”(VODzilla.co),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Eye for Film),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한가운데로 파고든다!”(Screentology), “스포츠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Film Threat) 등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투르 드 프랑스’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최고 속도 100km가 넘는 극한의 화려한 사이클 경주 뒤에서 벌어지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묘사돼 호기심을 돋운다.

2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최상의 속도로 질주하기 위해 신체 능력을 극한까지 발휘하는 ‘투르 드 프랑스’ 출전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과 현장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선수 경력의 마지막 대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묻어나는 주인공 돔 샤볼의 표정과 “죽을만큼 밟아라!”라는 강렬한 카피는 95분 내내 펼쳐질 ‘더 레이서’의 짜릿한 경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영화 ‘더 레이서’는 오는 2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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