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액션 ‘아마겟돈 2046’ 2월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보도스틸 공개

2021-01-25 10:47 이정빈 기자
    인류 최악의 재난-멸망 이후의 세계
    지옥도 위 생존을 위해 사투 벌이는 마지막 생존자들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아마겟돈 2046’이 2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아마겟돈 2046' 포스터. 사진 (주)모쿠슈라픽처스
영화 '아마겟돈 2046' 포스터. 사진 (주)모쿠슈라픽처스

영화 ‘아마겟돈 2046’(감독 카렙 레쵸스키)은 팬데믹 이후 상류층이 공중 도시를 건설해 도피한 뒤, 멸망한 지구에 남겨진 생존자들의 서로 다른 최악의 재난을 그려낸 옴니버스 SF 액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존자가 마주한 압도적인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암시하며 지금껏 만나지 못한 세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 그곳에 단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는 카피는 ‘아마겟돈 2046’만의 독특한 발상과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5종은 각 국가별로 최악의 재난 상황에 놓인 여러 인물들의 생존기를 그린다.

영화 '아마겟돈 2046' 스틸. 사진 (주)모쿠슈라픽처스
영화 '아마겟돈 2046' 스틸. 사진 (주)모쿠슈라픽처스

2031년 독일, 총 한자루와 낡은 지도에 의존해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알렉산더부터 2036년 캐나다에서 부모를 잃고 대피소 탑승을 위해 험난한 여정에 오른 소녀 렉스, 2046년 미국에서 생존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융합 에너지원을 찾다 함정에 빠지는 마야와 벨까지.

‘아마겟돈 2046’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주며, 뚜렷한 장르적 색깔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영화 ‘아마겟돈 2046’은 오는 2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