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X데이지 리들리 ‘카오스 워킹’ 3월 개봉 확정…예고편&포스터 공개

2021-01-29 10:43 이정빈 기자
    새로운 세계, 생존 사투 담긴 서바이벌 예고편
    톰홀랜드X데이지 리들리 할리우드 뉴 히어로의 만남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주연 영화 ‘카오스 워킹’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카오스 워킹'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카오스 워킹' 포스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카오스 워킹’(감독 더그 라이만)은 모든 생각이 노출되는 노이즈에 감염된 뉴 월드에 살고 있는 토드(톰 홀랜드)가 어느 날 그곳에 불시착한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와 함께 탈출하려는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어드벤처다.

공개된 예고편은 노이즈에 감염돼 생각이 모두 노출되는 토드와 노이즈에 감염되지 않은 바이올라의 첫 만남으로 시작한다. 실시간으로 고스란히 노출되는 토드의 생각은 독특한 자막으로 표현돼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네 모든 생각이 다 보이니까 정말 이상해”라는 바이올라의 대사와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는 게 더 이상한다”라는 토드의 대사는 영화 속 신선한 설정은 물론 두 캐릭터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진실을 감추고 있는 듯한 뉴 월드의 통치자 데이비드(매즈 미켈슨)의 카리스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예고편 후반부 이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추격과 위험 가득한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카오스 워킹’은 예고편과 함께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돋웠다. ‘모든 생각이 노출된다!’는 카피와 함께 노이즈의 실체를 비주얼로 표현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오스 워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본 아이덴티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소설 속 독특한 설정의 세상을 스크린에 옮겼다.

영화 ‘카오스 워킹’은 오는 3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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