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이유, 송강호와 함께 스크린 행보…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출연 확정

2021-02-01 09:59 위성주 기자
    일본 영화계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차기작 ‘브로커’
    아이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호흡 맞춘다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기작 ‘브로커’의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페르소나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 '스틸. 사진 넷플릭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내 영화 ‘브로커’(가제)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유는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배두나, 강동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국내 여성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넷플릭스 단편 ‘페르소나’에 출연해 재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박서준과 함께 이병헌 감독의 ‘드림’에 출연해 관객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약 5년 전부터 국내 제작진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오리지널 각본인 ‘브로커’를 구상해 왔다. 그는 “존경하는 한국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의 힘을 빌어 촬영하게 됐다”며 “내 설렘을 관객과 공유할 수 있도록 애절한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영화 제작은 ‘#살아있다’(2020)와 ‘가장 보통의 연애’(2019), ‘국가부도의 날’(2018), ‘마스터’(2016), ‘검은 사제들’(2015) 등을 선보였던 영화사 집이 맡았다. 투자 배급은 CJENM이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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