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예고편 보고 소름 돋아” 켈리 마리 트란&아콰피나 리액션 영상 공개

2021-02-03 09:42 이정빈 기자
    라야X시수 콤비 케미에 기대감 UP
    동남아시아 문화에 영감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메인 예고편 주연 배우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리액션 영상.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리액션 영상.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감독 돈 홀,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다.

공개된 리액션 영상은 메인 예고편을 관람하게 된 두 주연 배우 켈리 마리 트란과 아콰피나의 설레고 흥분된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켈리 마리 트란은 디즈니의 새로운 전사 라야를, 아콰피나는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연기했다.

켈리 마리 트란과 아콰피나는 유쾌한 장면에서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며 영화 속에서 펼칠 완벽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콰피나는 “나 드래곤이었으면 좋겠어. 너무 멋지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켈리 마리 트란은 “물 좀 봐, 진짜 같다”라며 애니메이션에 담긴 섬세한 비주얼과 이국적 풍경에 감탄했다.

한편 아콰피나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돋운다. 한국계 어머니를 둔 그는 예명으로 ‘김치찌개’를 고려했을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대니얼 대 킴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반가움을 자아낸다.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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