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X박신혜 ‘시지프스: the myth’ 17일 넷플릭스 공개

2021-02-17 09:27 위성주 기자
    시공간 넘나드는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하나의 세계, 두 개의 미래”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JTBC 10주년 특별기회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스틸. 사진 넷플릭스

조승우, 박신혜 주연 JTBC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지역에서는 17일부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한국 표준시)에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작품 종영 후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

‘시지프스’는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CEO와 위험에 빠진 그를 구하러 온 미스터리한 구언자의 여정을 담은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시지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코린토스의 교활한 왕으로, 정상에 이르면 산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영원히 다시 밀어 올려야 하는 형벌에 처해진 인물이다. 그런 시지프스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니 만큼 시지프스 처럼 끝없이 반복되는 운명과 치열한 사투를 벌일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호기심을 부른다.

배우 조승우가 천재 공학자이자 세계적인 회사 퀸텀앤타임의 대표 한태술을 연기한다. 뛰어난 두뇌와 준수한 외모, 두둑한 지갑까지, 국민 공대 오빠, 혹은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한태술이지만, 실상은 아무것에도 애착이 없는 이기적인 인물로, 미래의 누군가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게 된다. 박신혜는 한태술을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강서해를 연기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의 대한민국을 겪은 그는 육탄전부터 저격술, 폭탄 설치까지 가능한 베테랑 병사다. 조승우와 박신혜가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탄탄한 서사는 물론 화려한 액션까지 예고하는 ‘시지프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지프스’는 미래에서 밀입국한 사람들과 이를 단속하려는 사람들,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된 한태술과 강서해의 이야기로,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이제인, 전찬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7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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