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다운’ 비밀 풀기 위해 범죄자 된 공대생 프레디 하이모어…3월 11일 개봉

2021-02-23 09:44 이정빈 기자
    200년 뛰어넘는 두뇌 대결
    난공불락 금고 노린 천재 대학생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 영화 ‘웨이 다운’이 순수한 흥미로 금고를 열기 위해 범죄자가 된 공대생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화 '웨이 다운' 스틸. 사진 누리픽쳐스
영화 '웨이 다운' 스틸. 사진 누리픽쳐스

영화 ‘웨이 다운’(감독 자움 발라구에로)은 200년 전 최고의 공학기술로 완성된 후, 난공불락이라 불리는 금고를 노린 천재 대학생과 5명의 팀원들이 펼치는 팀 플레이를 담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어거스트 러쉬’(2007)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할리우드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그와 함께 리암 커닝햄, 샘 라일리,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 팜케 얀센이 출연한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극 중 순수한 학문적 흥미로 19세기에 완성된 금고의 비밀을 풀기 위해 범죄자가 되는 평범한 대학생 톰을 연기한다. 기름 유출 문제를 해결하며 전도유망한 인재로 이름을 알리던 톰은 어느 날 ‘공학 기술의 기적’으로 묘사되는 19세기에 완성된 금고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를 한 사람은 바로 인양 사업체를 운영하는 월터(리암 커닝햄). 그는 금고의 정체를 밝힌 뒤 그 안에 있는 보물 좌표의 동전을 꺼내려는 범죄자지만, 엔지니어로서 금고의 비밀을 푸는데 흥미를 느낀 톰은 월터를 따라 스페인 마드리드로 발길을 돌린다.

‘웨이 다운’은 ‘200년을 뛰어넘는 두뇌 대결’이라는 포스터 문구와 같이 금고를 여는 것뿐만 아니라 금고의 정체를 파악하는 미션까지 더해져 기존의 케이퍼 무비와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작은 원리부터 허투루 넘기지 않고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천재 엔지니어 톰이 금고 해체 작전에서 어떤 모습을 드러내며 관객을 매료시킬지 호기심을 부른다.

영화 ‘웨이 다운’은 3월 11일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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