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더 스파이’…압도적 서스펜스 티저 예고편 공개

2021-03-16 09:56 이정빈 기자
    스파이가 된 평범한 사업가
    핵전쟁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하다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영화 ‘더 스파이’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더 스파이' 예고편.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더 스파이' 예고편.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는 1960년, CIA와 M1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베네딕트 컴버배치)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실화를 담았다.

공개된 영화의 티저 예고편은 평범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CIA와 M16으로부터 스파이로 고용되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일게 만든다. 최악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소련의 중대 기밀을 운반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그레빌 윈. 그는 평범한 사업가로 위장해 소련에 잠입하고, KGB의 눈을 피해 긴밀한 첩보 작전을 펼쳐야 한다.

이어 예고편에 담긴 그레빌 윈의 극도로 불안한 표정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위험을 무릅쓰고 기밀 첩보 작전에 가담한 그레빌 윈이지만, 이내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덮쳐지고 어디론가 끌려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스파이 스릴러”(Variety), “강력하고 스마트하다”(Entertainment Weekly), “몰아치는 긴장감!”(Collider), “’007’ 시리즈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함”(Showbiz CheatSheet) 등 영화에 대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은 ‘더 스파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더 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다. 최악의 핵전쟁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역사상 가장 위험한 첩보전에 뛰어든 그레빌 윈의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스파이로 변신해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선보일 전망이다. ‘체실 비치에서’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도미닉 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킬러의 보디가드’의 톰 오코너가 각본을 맡았다.

영화 ‘더 스파이’는 오는 5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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