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박보검-조우진-장영남-박병은,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1-03-29 10:10 이정빈 기자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지키려는 자와 없애려는 자, 가지려는 자까지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서복’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서복'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주연을 맡은 배우 공유와 박보검과 함께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의 포스터에는 “서복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카피가 적혀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더불어 기헌이 슬픈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공유와 박보검이 그려내 감성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의 포스터에는 “전 갈 곳이 없어요”라는 카피가 적혀있어, 그가 평생을 연구소에서만 살아온 존재임을 암시한다. 기헌과 함께 진짜 세상을 마주하게 된 그의 운명이 영화에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서복의 존재를 영원히 은폐하려는 정보국 요원 안부장(조우진)은 “외부에 알려지면 다 끝장입니다”라는 카피처럼 기헌과 서복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극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책임 연구원 임세은(장영남)의 포스터는 “사람들 참 겁 많죠? 욕심도 많고”라며 일침을 날리는 대사가 적혀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서복의 소유주 서인그룹 대표 이사 신학선(박병은)의 포스터에는 “서복은 죽지 않는 존재입니다”라는 카피가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증폭시킨다.

‘서복’을 둘러싼 각양각색의 인물들 속에서 기헌과 서복의 특별한 동행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15일 극장, 티빙 동시 개봉.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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