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더 스파이’ 메인 예고편 공개

2021-04-12 10:19 위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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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가 된 평범한 사업가의 첩보 실화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더 스파이’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더 스파이' 메인 예고편.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더 스파이' 메인 예고편.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베네딕트 컴버배치)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한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실화를 그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그레빌 윈이 CIA와 MI6 요원에게 소련 기밀 문서를 운반하는 스파이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사업가로 위장해 소련 중심부로 잠입하는 그레빌의 모습은 흥미를 돋우고, KGB의 감시와 도청 위험이 도사리는 가운데,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며 긴밀한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기밀 문서를 전하던 소련 군사정보국 소속 올레그 대령이 위험에 처한 듯한 장면이 보여지고, 그를 도우려는 그레빌 윈의 모습은 두 인물 사이의 우정을 암시하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핵전쟁 위기, 단 한번의 기회”라는 카피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더 스파이’는 오는 28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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