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복’ 조우진 “박보검의 맑은 얼굴, 가장 기억에 남아”

2021-04-12 17:02 위성주 기자
    ‘서복’ 언론시사회
    “공유, 박보검 팬들 덕에 가장 풍성한 밥차와 커피차 있었다”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영화 ‘서복’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서복' 언론시사회 현장. 배우 장영남(왼쪽부터), 조우진, 공유, 이용주 감독. 사진 맥스무비
영화 '서복' 언론시사회 현장. 배우 장영남(왼쪽부터), 조우진, 공유, 이용주 감독. 사진 맥스무비

12일 오후 영화 ‘서복’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용주 감독과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우진은 극 중 기헌에게 마지막 임무를 제안하는 정보국 부장 안부장을 연기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공유와 박보검의 팬들 덕분에 영화 현장 중 가장 풍성한 밥차와 커피차가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농담이 아니라 박보검씨의 맑은 얼굴이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유영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시나리오보다 훨씬 감성적이었고, 깊이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영화 ‘서복’은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TVING)에서 동시 개봉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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