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서복’ 개봉 첫 주말 1위…공유X박보검 티켓파워 과시

2021-04-19 10:27 위성주 기자
    주말 16만 명…2021년 韓 영화 최고 개봉주 스코어
    ‘명탐정 코난’-‘귀멸의 칼날’ 2위, 3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공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복’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서복' 포스터. 사진 CJ ENM , 티빙
영화 '서복' 포스터. 사진 CJ ENM , 티빙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지난 주말(16~18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16만 3523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1만 233명이다. 이는 2021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개봉주 스코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임무를 맡게 된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지난 15일 극장과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동시 개봉했다.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일본애니메이션이 이름을 올렸다.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같은 기간 7만 870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2위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3만 3024명이 영화를 찾아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2만 5013명이 찾은 액션 영화 ‘노바디’(일리야 나이슐러)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3109명이다. 5위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가 이름을 올렸다. 주말 21만 767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0만 2404명이다.

박스오피스 6위는 괴수 액션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이, 7위는 ‘박화영’ 이환 감독의 신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차지했다. 한예리, 윤여정 주연 영화 ‘미나리’가 8위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와 함께 경쟁하고 있는 영화 ‘노매드랜드’와 ‘더 파더’가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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