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5월 5일 韓 전 세계 최초 개봉

2021-04-19 11:09 이정빈 기자
    안젤리나 졸리X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코리타 동명 소설 원작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5월 5일 개봉한다. 미국은 국내보다 한 주 뒤 개봉이 예정됐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렸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이 주연을 맡았으며,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공수 소방대원 한나를 연기하며 강인함이 돋보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함께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는 이번 작품으로 첫 악역에 도전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왕좌의 게임’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에이단 길렌은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킬러를 연기하며 냉혹한 면모를 그려낸다.

‘시카리오’, ‘로스터 인 더스트’의 각본과 ‘윈드 리버’를 연출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노미네이터, 칸 영화제 감독상 등을 수상한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그만의 독특한 발상과 미장센을 선보일 전망이다. 그는 특정한 공간적 배경 속에 인문들을 몰아넣고 현지인과 외지인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그려냈다.

모든 것을 불태울 화재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주는 장르적인 쾌감과 팽팽한 긴장감 속 달아오르면서도 심장을 얼릴듯한 서늘한 분위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영화는 영미권 유명 스릴러 장르 소설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5월 5일 국내 극장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