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韓 5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2차 보도 스틸 공개

2021-05-07 09:15 이정빈 기자
    화려함 가득 비주얼에 시선 집중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 캐릭터 예고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디즈니 신작 ‘크루엘라’가 오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2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크루엘라'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크루엘라'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엠마 스톤)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토니 맥나마라가 의상을 맡았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다.

전 세계 최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보도 스틸은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크루엘라와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는 남작 부인(엠마 톰슨)의 완벽히 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2회 수상 및 8회 노미네이트 됐던 제니 비번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영국 아카데미 미술상과 분장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니어 피오나 크롬비, 헤어/메이크업 담당 나디아 스테이시가 황홀한 패션과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영화의 매력을 한층 풍성케 했다.

영화는 크루엘라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 헤어와 얼굴 전체를 뒤덮은 강렬한 인생의 페이스 페인팅, 펑키하고 독창적인 붉은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이와 반대로 우아하고 품격있는 스타일의 남작 부인 의상은 골드 계열의 화려한 드레스를 선보여 남다른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의 비주얼부터 이들이 예고하는 흥미로운 대결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정제된 스타일의 수트를 입고 단 한 장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크 스트롱은 남작 부인의 집사 존을 연기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엿보이는 자유 분방한 스타일의 재스퍼와 호레이스는 크루엘라의 조력자로 등장해 자유 분방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디즈니 신작 ‘크루엘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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