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마인’-’주피터스 레거시’-’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 한국판’-’몬스터’-’아이’

2021-05-07 14:28 김희주 기자
    5월 첫째 주 넷플릭스 신작
    ‘마인’부터 ‘아이’까지

[맥스무비= 김희주 기자] 5월 첫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마인’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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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효원가의 둘째 며느리로 입성한 전직 톱배우 서희수는 재벌가 며느리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밝고 인간적인 면모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다. 반면 첫째 며느리 정서현은 오직 상류층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감정은 철저히 묻어두고 살아간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벌가의 며느리다운 품위 있고 완벽한 삶을 누리던 두 사람의 인생은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과 하우스 메이드 김유연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이나정 감독과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집필해온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보영과 김서형을 비롯하여 박혁권, 박원숙, 예수정, 김혜화, 박성연, 이중옥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 ‘주피터스 레거시’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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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의 격동적인 세대교체의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주피터스 레거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6인으로 이뤄진 더 유니언 오브 저스티스(The Union of Justice)는 한 세기 가까이 인류를 지켜온 1세대 슈퍼히어로 팀이다. 90년 동안 많은 것이 변화한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이 위대한 업적을 이어가길 바란다. 하지만 부모님의 압도적인 명성과 엄격한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차세대 히어로들의 부담감은 심해지고, 이들의 갈등은 깊어진다. 설상가상 1세대 슈퍼히어로 사이에도 크고 작은 불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킹스맨’, ‘킥애스’ 마크 밀러와 프랭크 콰이틀리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으로, 슈퍼히어로 가족들의 세대 갈등부터 시원한 액션 쾌감까지 더한다.

◆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 한국판’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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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기만 했던 아이들의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다. 2017, 2019, 2020 에미상 석권에 빛나는 최고의 학습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드디어 한국판 시리즈를 공개했다.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는 첨단 기기 세상에 사는 미니로봇 5총사가 바깥세상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스눕독, 우피 골드버그 등 유명 게스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 한국판은 노라조, 이윤지, 샘 해밍턴, 하하, 신봉선, 박성광, 소유진, 김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친숙함을 더했다. 3D, 2D,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실사 촬영까지 다양한 포맷을 활용해 보는 재미와 함께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하며 전 세계 어린이, 부모, 교사를 사로잡은 ‘스토리봇에게 물어보세요’의 한국판을 만나볼 수 있다.

◆ ‘몬스터’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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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는 17세 소년 스티브가 살인 누명을 쓴 후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펼치는 기나긴 법정 싸움을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며 성실하고 재능 있는 우등생으로 꼽히던 17세 소년 스티브. 우연히 무장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그의 세상은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법정은 그에 대한 판결을 내버리고 스티브는 계속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억울한 누명을 벗고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힘겨운 법정 싸움을 시작한 스티브는 한 순간에 괴물로 불리게 된 시간을 지우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월터 딘 마이어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제34회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미국의 R&B 가수 존 레전드가 총괄 제작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 ‘아이’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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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영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자 보호종료아동인 아영은 초보 엄마 영채의 6개월 된 아들 혁이의 베이비시터가 되어 생계를 꾸린다.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영채는 어린 아영을 경계하지만, 아들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에 점차 마음의 문을 연다. 하지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린다.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배우 김향기가 아영으로 분했고 배우 겸 감독으로 맹활약 중인 류현경이 홀로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채로, 염혜란이 영채를 딸처럼, 동생처럼 아껴주는 든든한 사장님으로 분해 따뜻한 케미를 선보인다. 

김희주 기자 / hjkim12@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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