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예매율 1위…개봉 카운트다운 시작

2021-05-10 10:21 이정빈 기자
    韓 전 세계 최초 개봉
    여전히 얼어붙은 극장가 녹일 수 있을까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오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틸. 사진 유니버설픽쳐스 코리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틸. 사진 유니버설픽쳐스 코리아

10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개봉 13일 전인 6일부터 국내 대표 극장 사이트 및 예매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최초 개봉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한 관객의 기대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수치는 2020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남산의 부장들’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예매량 역시 뛰어넘은 것으로, ‘분노의 질주’가 코로나 19 여파로 여전히 얼어붙은 2021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뜨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9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2D, IMAX, 4DX, 돌비 비전 등 다양한 극장 상영 포맷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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