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6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2021-05-24 10:59 이정빈 기자
    티저 포스터, 소름 돋는 서늘함-섬뜩한 긴장감 엿보여
    韓 공포 프랜차이즈 ‘여고괴담’, 시리즈 부활할 수 있을까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가 6월 개봉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포스터. 사진 kth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포스터. 사진 kth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감독 이미영)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화장실을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고괴담 5’ 이후 12년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국내 공포 프랜차이즈의 대표 ‘여고괴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 학교의 기묘한 풍경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비닛 뒤 감춰진 폐쇄된 공간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바닥에 놓여진 문 손잡이는 학교 안에서 펼쳐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교복을 입고 몸을 숨긴 채 정면을 응시하는 섬뜩한 여학생의 모습은 영화 속 펼쳐질 이야기를 암시하며 공포를 자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국내 공포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던 ‘여고괴담’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학교를 무대로 사회를 향해 화두를 던졌다. 언제나 신선한 촬영 기법이 시도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걸출한 배우들이 ‘여고괴담’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과 잃어버린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며 공포를 선사한다. 아우라 만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김서형과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현수가 어떤 호흡으로 6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오는 6월 극장 개봉한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인물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