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미스터리 스릴러 ‘제8일의 밤’ 7월 2일 전 세계 공개 확정

2021-05-26 10:14 이정빈 기자
    이성민-박해준-김유정-남다름 주연
    존재하지만 존재 않는 8번째 밤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이 7월 2일 공개를 확정했다.

영화 '제8일의 밤'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담았다. 신예 김태형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불길한 공포,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오는 ‘그것’의 불길한 여정, 업보로 얽힌 인물들의 촘촘한 드라마를 그릴 것을 예고했다.

영화는 신선한 설정으로 한국적인 미스터리 스릴러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예사롭지 않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의 앙상블 역시 기대 포인트다. 드라마 ‘미생’,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 ‘목격자’ 등에서 영화와 드라마,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했던 베테랑 배우 이성민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지키는 자’의 운명을 타고난 박진수를 연기한다.

드라마 ‘미생’, ‘부부의 세계’,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독전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던 박해준은 괴이한 모습으로 발견되는 7개의 죽음을 수사하는 형사 김호태를 연기한다. 영화 ‘추격자’, ‘우아한 거짓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유정은 7개의 징검다리에 얽힌 미스터리를 증폭시키는 비밀을 가진 소녀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스타트업’,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얼굴을 알린 남다름은 ‘그것’이 깨어나려 한다는 것을 전하는 동자승 청석을 연기한다.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은 7월 2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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