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021-05-31 11:38 이정빈 기자
    ‘분노의 질주’ 174만 명 돌파
    ‘크루엘라’ 2위-‘파이프라인’ 3위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이하 ‘분노의 질주’)가 지난 주말 사흘(28~30일) 동안 36만 43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지난 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전 세계 영화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흥행 포문을 연 작품으로,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9841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신작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차지했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실사화했다. 같은 기간 22만 4934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9만 8490명이다.

서인국, 이수혁 주연 케이퍼 무비 ‘파이프라인’(감독 유하)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주말 5만 7766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8만 9329명이다. 강하늘, 천우희 주연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은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 2만 3654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9만 1377명이다.

한동안 강세를 보이던 일본 애니메이션은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박스오피스 5위에,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는 6위에 머물렀다. ‘굴뚝마을의 푸펠’, ‘보이저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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