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최고의 축제 ‘인 더 하이츠’ 6월 30일 개봉 확정

2021-06-01 10:03 이정빈 기자
    꿈을 향해 더 크게 외쳐라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인 더 하이츠’가 6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인 더 하이츠'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인 더 하이츠'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인 더 하이츠’(감독 존 추)는 뉴욕 워싱턴 하이츠의 꿈꾸고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린 마누엘 미란다의 원작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은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작곡·작사상, 안무상, 오케스트라상, 그래미 베스트 뮤지컬쇼 앨범상 등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영화는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듯한 폭발적인 오프닝 무대부터 파워풀한 리듬과 활기찬 댄스가 가득한 안무, 라틴 팝, R&B, 랩, 힙합, 레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이 가득해 관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연기가 앙상블을 선보이고,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와 주제의식 등이 어우러져 원작 뮤지컬에 이어 평단의 마음 역시 사로잡는 것을 예고했다.

‘인 더 하이츠’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99%를 기록하고, 휴 잭맨, 아콰피나, 켄 정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와 방송인 지미 펄론,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 등 셀러브리티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기대를 높였다.

영화는 ‘나우 유 씨 미’, ‘스텝 업’,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수 차례 새로운 장르로 흥행을 성공시킨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자 린 마누엘 미란다는 영화의 음악을 맡고 특별 출연 하기도 했으며,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라, 코리 호킨스 등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들은 신선한 매력으로 영화를 풍성히 했다.

영화 ‘인 더 하이츠’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정빈 기자 / jungbinlee@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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