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넷플릭스 ‘새콤달콤’ 장기용 “실제 내 모습 담아 연기해”

2021-06-01 11:28 위성주 기자
    연애 롤러코스터 탄 장기용X채수빈X정수정
    오해와 착각이 가득한 순간 포착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배우 장기용이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새콤달콤' 배우 장기용. 사진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배우 장기용. 사진 넷플릭스

1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새콤달콤’(감독 이계벽)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메가폰을 잡은 이계벽 감독과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지만 그 새콤달콤한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장기용)과 다은(채수빈),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만나 벌어지는 세 남녀의 찐현실 로맨스를 담았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대기업 파견직 발령과 3교대 간호사 근무 등 녹록하지 않은 현실에도 연애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세 남녀의 새콤달콤한 연애의 과정을 그리며 시시각각 변해가는 연애의 민 낯을 솔직하게 들춰낸다.

배우 장기용은 극 중 달콤한 연애의 맛에 빠졌던 장혁을 연기했다. 장혁이 대기업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며 그와 다은 사이 애정 전선에 이상기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장혁은 파견 근무지에서 만난 계약직 동기 보영과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이날 장기용은 “시나리오 처음 읽었을 때 캐릭터가 모두 살아있었다”며 “현실적인 로맨스에 공감이 갔다.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들었다”고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장혁이라는 캐릭터를 보시면 실제 나의 모습을 엿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며 “감독님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원하셨다. 장혁을 연기했지만, 실제 장기용의 모습을 담아서 자연스럽게 하려고 했다. 촬영이지만 실제 나를 보여준다는 것에서 재미가 있었다”고 ‘새콤달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새콤달콤’은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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