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00만 돌파…’컨저링 3’ 주말 1위

2021-06-07 10:49 이정빈 기자
    ‘크루엘라’ 누적 66만명…주말 2위
    ‘귀멸의 칼날’ 여전한 뒷심 주말 4위

[맥스무비= 이정빈 기자]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즈)가 지난 주말 사흘(4~6일) 동안 29만 4522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5763명으로, 1981년, 19살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그렸다.

디즈니 신작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는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다. 같은 기간 24만 7613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66만 4320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가 이름을 올렸다. 주말 17만 3149명이 영화를 찾았으며, 누적 관객 204만 9952명을 기록해, 209만여명을 기록한 ‘귀멸의 칼날’을 제치고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주말 2만 4950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09만 9133명이다. 박스오피스 5위는 유하 감독 신작 ‘파이프라인’이, 6위는 ‘프로페서 앤 매드맨’이 차지했다. ‘뱅드림! 로젤리아 에피소드Ⅰ: 약속’, ‘굴뚝마을의 푸펠’,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 ‘낫아웃’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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